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의 자녀로 교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또 하나님께 칭찬 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교회를 세워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필요로 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시대 속에서 무엇보다 성경적인 교회로 말씀 중심의 교회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행복한교회는 성경중심의 설교, 전교인이 함께 하는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의 이야기를 가득한 교회를 꿈을 꾸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이 땅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손과 발로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교회를 세워가고 싶습니다.
침체 되어가는 한국교회 상황 속에서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도전하라고 젊은 목회자를 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행복한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복음 안에서 변화되며 믿음으로 도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납니다.
행복한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선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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